경북농협, 교육청에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5억 전달
뉴시스
2025.03.06 14:30
수정 : 2025.03.06 14:30기사원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난 해 경북의 각급 학교와 경북교육청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조성한 적립금 15억6408만 원을 6일 경북교육청에 전달했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2003년부터 경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BC카드사가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법인·개인카드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0.6%~1%)과 교직원의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적립금(신규 발급 카드 1장당 1만 원)이 합산돼 조성된 것이다.
교육청은 이 적립금을 학생복지 증진 사업과 교직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가족이 사용한 경북교육사랑카드가 학생복지 향상과 교육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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