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부 '위 프로젝트' 시범사업 선정…2억5천 지원
뉴시스
2025.03.06 15:40
수정 : 2025.03.06 15:40기사원문
충주교육지원청 통해 학생 심리·정서 통합 지원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25년 위(Wee) 프로젝트' 교육부 시범 사업에 뽑혀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Wee 프로젝트는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 서비스망이다.
충주교육청 관내 위클래스 학교 수, 위센터 직원 현황, 위기학생과 상담 현황 등을 고려해 추진 방향을 정해 위프로젝트 기능을 확대·개편한다.
위센터 기능 확대, 지역 협력 병원 운영, 위센터 조직 신규 구성, 충북 가정형 위센터 확대 운영이 주요 골자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위클래스 운영을 내실화하고, 충북 공립형 대안학교 위스쿨을 확대해 교육 결손 해소와 심리 정서 통합 지원에 나선다.
큰 학교는 고위기 학생 치유 성장 도모, 외부 상담 기관 연계 상담바우처 제도를 운영할 참이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MOU체결, 교육감 지정 운영 기관을 확대, 신규 병원 형 위센터를 운영하고 3개월 이상 치유·치료 학생 '스쿨포유' 연계 운영(온라인수업)도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마음 건강을 촘촘히 챙기는 충북 형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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