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부위원장, K금융 캄보디아·필리핀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3.06 18:17
수정 : 2025.03.06 18:17기사원문
6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캄보디아 중앙은행, 보험개발원과 캄보디아 보험감독청 간 경험·지식 공유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주선하고, 고위급 면담을 통해 내년 프놈펜에서 해외금융협력포럼 공동 개최를 제안했다.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계 금융회사 현지 점포는 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iM뱅크, 전북은행 등 15곳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