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첫딸 출산 3년 만에 둘째 임신
뉴스1
2025.03.07 11:05
수정 : 2025.03.07 11:05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7일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에 따르면 이하늬는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
이하늬는 첫째 딸을 출산한 지 약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넷플릭스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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