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지원
뉴스1
2025.03.07 11:14
수정 : 2025.03.07 11: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시와 마포구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주택 등 공동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서울시와 마포구에서 50%를 부담하며 나머지 50%는 신청 시설에서 부담해야 한다. 357만 원에서 최대 1428만 원을 주차 면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설은 설치지원신청서, 설치장소(도면, 현장사진 등), 설치 구매 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hcho9704@mapo.go.kr) 또는 팩스(02-3153-9299)로 신청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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