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최대 2천만원

연합뉴스       2025.03.07 14:16   수정 : 2025.03.07 14:16기사원문

익산시,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최대 2천만원

익산시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최대 2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 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신규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8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 청년은 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사이의 출생자가 해당한다.

올해 지원 가구는 총 60호로 ▲ 익산역 하늘채 더퍼스트 ▲ 익산 제3일반산단 행복주택 ▲ 인화 행복주택 ▲ 기타 공공임대주택 등 주택별로 15가구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주택별로 신청 기간을 확인해 시 주택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익산역 하늘채 더퍼스트는 3월 10∼14일, 제3일반산단 행복주택은 4월 7∼11일 신청을 받는다. 인화 행복주택과 기타 공공임대주택은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문의는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주택과(☎ 063-859-5549)로 하면 된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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