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녀..‘청탁 공모’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2025.03.07 20:13
수정 : 2025.03.07 20:13기사원문
직권남용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파이낸셜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특혜 채용 의혹이 있는 고위직 간부 자녀 등 11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전입하는 채용 과정에서 특혜논란을 빚은 11명을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것. 선관위는 이들이 중앙선관위의 고위공무원인 아버지 등과 채용 청탁을 공모한 혐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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