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FIU, 17일부터 빗썸 현장검사

파이낸셜뉴스       2025.03.07 21:40   수정 : 2025.03.07 21: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FIU는 빗썸 측에 오는 17일부터 10일간 현장검사를 진행한다고 통보했다.


FIU는 기존 업비트와 마찬가지로 빗썸에 관해서도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 등을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FIU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한 뒤 영업 일부 정지 3개월 등을 내린 바 있다. 다만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지난 4일 두나무가 FIU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관련, 오는 13일 첫 심문기일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FIU 제재 처분의 효력을 오는 27일까지 잠정 정지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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