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만취 전주시 공무원, 길 걷던 여성 4명 무차별 성추행…긴급 체포

뉴시스       2025.03.08 18:25   수정 : 2025.03.08 18:25기사원문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주시 30대 공무원이 새벽 시간 술에 만취한 채 전주시 효자동에서 여성 4명을 연이어 성추행하다 피해자들의 신고로 긴급체포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전주시 공무원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40분께 전주시 효자동에서 길을 걷던 행인인 B(20대·여)씨 등 여성 4명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 성추행을 당한 여성 4명은 서로 일행이 아닌 일면식 없이 따로따로 길을 걷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 등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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