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낡고 쇠퇴한 지역 도시재생으로 생활환경 확 바꾼다
연합뉴스
2025.03.09 08:01
수정 : 2025.03.09 08:01기사원문
불암동 강변과 조화로운 마을, 진영읍 신도시-구도심 균형발전
김해시, 낡고 쇠퇴한 지역 도시재생으로 생활환경 확 바꾼다
불암동 강변과 조화로운 마을, 진영읍 신도시-구도심 균형발전
시가 우선 선정해 뉴딜사업에 들어간 노후 지역은 불암동과 진영읍이다.
불암동에서는 내년까지 129억원을 들여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노후한 마을 환경을 개선한다.
이 지역 사업은 '이음'을 주제로 강변이음센터, 꼼지락이음센터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도로와 보행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불암 100년길, 강변이음센터, 강변이음교, 꼼지락이음센터 조성이 차례로 진행된다.
진영읍은 신도시와 구도심이 상생할 수 있는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지역에는 295억원을 들여 진영상생주차타워, 상생협력상가를 준공한 데 이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진영빛어울림센터와 찬새내골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해 구도심 주민 문화, 복지 공간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김해형 도시재생'을 추진한다"며 "이를 위해 2035년 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재생 전략을 수립한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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