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 日 이토추와 완효성 코팅비료 공급 협약

뉴시스       2025.03.10 08:14   수정 : 2025.03.10 08:14기사원문

(사진=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농업 전문기업 누보는 일본 이토추(ITOCHU)와 5년 간 최대 2800억원 규모의 코팅비료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토추 상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상사 중 하나다.
전 세계 약 90곳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섬유, 식료, 에너지·화학, 생활 소비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곡물, 오일 등 플랜테이션 기업 투자를 통해 농업 관련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누보가 보유한 CRF(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각 국가별 작물별 맞춤 비료 개발을 통해 지난해 20개국에 비료를 수출했다"며 "앞으로 이토추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해외농업 관련 사업과 연계해 일반 CRF 및 농촌진흥청과 협업 개발 중인 생분해 수지 적용 CRF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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