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1인·모자 가구에 방범용품 지원…내달 30일까지 접수

연합뉴스       2025.03.10 09:30   수정 : 2025.03.10 09:30기사원문

군산시, 1인·모자 가구에 방범용품 지원…내달 30일까지 접수

군산시, 1인 가구 안심혼세트 지원 사업 (출처=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에 '1인 가구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범죄 예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한부모 모자 가구로, 전월세보증금(전세 환산가액) 2억원 이하 또는 건축물 시가표준액 2억원 이하의 주택 거주자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문 열림 센서, 송장 지우개 등 5종의 방범용품 중에서 최대 3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yoon1106@korea.kr)로 하면 된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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