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

뉴시스       2025.03.10 10:36   수정 : 2025.03.10 10:36기사원문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부터 오는 4월18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남구지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다.
1층에 거주하는 세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시공계획서에 따라 층간소음 방지매트를 설치한 뒤 분담비율에 맞춰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층간소음으로 인한 입주민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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