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양 살해한 대전 초등 교사 신상공개위 11일 개최
연합뉴스
2025.03.10 11:49
수정 : 2025.03.10 11:49기사원문
"심의위원 7명 중 과반 찬성 때 공개"
김하늘 양 살해한 대전 초등 교사 신상공개위 11일 개최
"심의위원 7명 중 과반 찬성 때 공개"
경찰은 명씨 신상 공개 여부와 관련해 피해자 유가족의 동의서를 받고, 심의위원 7명을 위촉하는 등 심의위 구성·개최 요건 검토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심의위원은 대전경찰청 소속 경찰관들 이외에 법조계·학계·의료계 등 외부 위원들로 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의위 명단은 비공개하며, 위원 과반이 동의해야 피의자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명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했던 명씨는 정맥 봉합술 등을 받고 25일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오다 지난 7일 첫 대면조사를 받고 하루 만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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