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선정됐다

뉴시스       2025.03.10 12:32   수정 : 2025.03.10 12:32기사원문
광주·전남·북서 유일…8개 진료과 의료진 18명 참여

[광주=뉴시스]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에 광주·전남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심층 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중증·희귀 난치 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15분 이상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심층 진찰은 중증·희귀 난치성 질환 등 진단·치료의 난이도 탓에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권유받은 환자에게 충분한 시간동안 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조선대병원은 소화기내과·외과·정형외과·신장내과·마취통증의학과·감염내과·심혈관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 총 8개 진료과·의료진 18명이 심층 진찰에 참여한다.

김진호 조선대병원장은 "중증·희귀 난치 질환자에 대해 15분 이상 심층 진료를 시행,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속한 의뢰, 진료, 회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병·의원, 종합병원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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