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계출산율 반등…0.88명으로 0.24명 증가
뉴시스
2025.03.10 13:19
수정 : 2025.03.10 13:19기사원문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최하위권을 기록한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동안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다.
이는 전국 평균인 0.75명, 경남 평균 0.82명을 웃도는 수치로 경남 군부에서는 4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합천군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증액 등 지원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등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영유아 돌봄서비스, 방과 후 청소년 돌봄 지원, 학원 귀가 택시비 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임신·출산 관련 물품 지원, 산전검사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90% 지원 및 산후 조리비 지원 등 종합적인 출산·양육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저출산 문제가 특히 심각한 합천군에 합계출산율 반등은 매우 희망적이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와 청년정책을 강화해 합계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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