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생태관광지역 자연환경해설사 배치·운영
뉴시스
2025.03.10 15:26
수정 : 2025.03.10 15:26기사원문
생태적 가치, 전설·역사·문화 설명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탐방객들에게 체계적인 해설 서비스를 위해 12월까지 보호지역과 생태관광지역에 총 9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암산 용늪, 영월 한반도, 충주 비내섬 습지 보호지역,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삼옥), 강릉·괴산 생태관광지역 등 총 6개소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연환경해설사는 탐방 안내와 탐방객들에게 생태우수지역의 환경 현황, 생태적 가치 등과 함께 지명에 얽힌 전설과 유래 등 역사·문화도 상세하고도 재미있게 설명해 줌으로써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조현수 원주환경청장은 "자연환경해설사 운영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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