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7억 횡령했다" 고소…잠적한 경리 추적중
뉴시스
2025.03.10 17:19
수정 : 2025.03.10 17:19기사원문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직원이 관리비 수억원을 빼돌린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산구 A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경리 직원 B(40대·여)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관리사무소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B씨는 주로 혼자서 관리비 통장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지난 5일 돌연 출근하지 않은 B씨를 대신해 은행 업무를 보던 중 관리비 통장이 비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연락이 두절된 B씨의 행방을 추적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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