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민 누리지 못한 권리 누려"…김동연, 수원서 탄핵 촉구 1인시위
뉴스1
2025.03.10 19:43
수정 : 2025.03.10 19:43기사원문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과 중에는 경기도정을 챙기고 퇴근 후에는 탄핵을 촉구하는, 이른바 '주경야탄' 비상행동에 돌입했다.
김 지사는 10일 오후 6시 경기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김 지사는 11일엔 광교 중앙역 3번 출구 지하에서 시국현안 관련 1인시위를 한다. 김 지사는 여력이 되는 한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를 돌며 주경야탄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수원역 1인시위 현장에서는 한 시민이 김 지사를 향해 맥주캔을 집어 던지기도 했다. 다행히 김 지사는 다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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