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계 퇴출 허재, 마라톤 뛴다
뉴시스
2025.03.11 11:43
수정 : 2025.03.11 11:4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허재가 농구계 퇴출 후 마라톤을 뛴다.
허재는 다음 달 19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에 출연한다. 51년 농구 인생을 돌아보고, 제2 인생에 도전한다.
뛰어야 산다는 스타들이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안고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힙합듀오 '지누션' 션과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뛰산 크루' 16명을 이끌고, 캐스터 배성재와 개그맨 양세형이 중계한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과 아나운서 손정은 이혼 아픔을 딛고 홀로서기한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최준석과 요리사 정호영, 래퍼 슬리피, 탤런트 방은희, 변호사 양소영, 탈모 전문의 한상보, 안무가 배윤정, 뇌 과학자 장동선, '피지컬 100' 출신 조진형, 개그맨 김승진, 트로트 가수 안성훈, '골든차일드' 출신 이장준도 함께 뛴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16명이 마라톤에 도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최종 MVP에겐 세계 7대 마라톤 대회인 시드니 마라톤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00만원 상당 탄소크레딧도 지급할 예정이다. 뛰산 크루가 달린 만큼 기부액을 쌓아서 의미있는 곳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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