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전 삼성전자 사장, 퇴직금만 52억…연봉 80억 수령
뉴시스
2025.03.11 17:43
수정 : 2025.03.11 17:43기사원문
이정배 69.5억·최시영 69억 현직 중에선 한종희 최고
퇴직금만 52억원에 달한다.
11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 고문은 지난해 80억3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퇴직소득 52억7200만원, 급여 11억8800만원, 상여 14억4300만원, 기타근로소득 1억2400만원 등이다.
이정배 상담역(전 메모리사업부장)과 최시영 상담역(전 파운드리사업부장)도 퇴직소득을 포함해 각각 69억5000만원, 69억원을 받았다.
현직 중에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의 보수가 52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 부회장은 상여 34억9200만원, 급여 16억1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3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어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 50억9800만원, 박학규 사장 33억4600만원 등이다.
등기임원을 제외한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억2000만원 대비 1000만원 상승했다. 미등기임원들의 평균 급여액은 6억7100만원이다. 전년 7억2600만원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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