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 상장
파이낸셜뉴스
2025.03.11 18:13
수정 : 2025.03.12 09:57기사원문
신한자산운용이 금에 투자하면서 매월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상장지수펀드(ETF)를 공급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국제 금 가격을 90% 이상 추종하는 기본으로 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삼아 연 4% 분배율을 추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이자나 배당을 주지 않는 자산인 금 투자 단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자본수익과 배당수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어 연금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ETF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비롯해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첫 월배당은 오는 5월 2일에 지급할 예정이며, 분배금 입금 시간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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