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규격인증 취득·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5.03.12 09:50   수정 : 2025.03.12 09: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품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지원 자격을 전년도 수출액 3000만 달러 이하 기업으로 확대했다. 수출 다변화를 위해 기존 중화권·아세안 국가로 제한했던 지원 지역 범위도 전 세계로 넓혔다.

올해는 현지 시장성, 수출 경쟁력 등 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규 참여 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는 시장 진출 기회를 우선 제공하기 위해 가점을 주고,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의 형평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요 비용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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