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나라' 박영규 "'순풍' 이후 벌써 27년…사위에서 장인됐다"
뉴스1
2025.03.12 15:28
수정 : 2025.03.12 15: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시트콤 대가'로 불리는 배우 박영규가 '빌런의 나라'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극본 채우 박광연 / 연출 김영조 최정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영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최예나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그는 "지금 이 나이에는 또 어떻게 우리 국민을 기쁘고 즐겁게 해줄까 참 굉장히 고민이 많다"면서도 "다행히 큰딸 오나라, 둘째 딸 소유진까지 너무 좋은 배우들을 만났다, 이렇게 좋은 배우들하고 같이하게 돼서 긴장감이 많이 릴랙스됐고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긴장한 만큼 또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와서 국민께 재미있고 유익하면서도 즐겁고 시원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촬영이 좀 남았는데 열심히 기쁘게 행복하게 촬영하고 앞으로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기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킥킥킥킥' 후속으로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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