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반도체 후공정 업계 1위 대만 ASE그룹과 업무협약
뉴시스
2025.03.13 16:17
수정 : 2025.03.13 16:17기사원문
심텍,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1위 ASE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ASE그룹은 산하에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와 SPIL(Silicon Precision Industries)을 두고 대만을 거점으로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에 첨단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ASE 그룹에서 신설한 GIS(Global Integrated Solution) 통합 구매 조직은 각국의 무역 분쟁에 따른 반도체 부품 수급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생산 시설을 보유한 심텍을 전략적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심텍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SE 그룹이 보유한 각국의 생산 거점과 연계하여 반도체 패키징 기판의 공급량을 늘리고, Advanced Packaging(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급성장하는 반도체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심텍 전영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ASE Group과 첨단 패키징 제품 거래량을 더욱 확대시키고, 메모리 반도체 분야 PCB 세계 점유율 1등 기업인 심텍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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