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이행관리원 초대원장에 전지현 변호사 취임
파이낸셜뉴스
2025.03.17 15:44
수정 : 2025.03.17 15: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초대원장으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었던 전지현 변호사(사진)가 17일 임명됐다.
주요 경력으로는 경제사회연구원 이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비상임이사, 법무법인 시화 변호사로 활동했다.
임기는 2028년 3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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