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발생 6년…흥해특별재생사업 내년 마무리
뉴스1
2025.03.18 11:40
수정 : 2025.03.18 11:40기사원문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흥해 지진은 정부 합동조사단 조사에서 지열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촉발지진으로 밝혀졌다.
포항시는 2019년 국비 923억 원과 민간자본 524억 원등 2900억 원을 확보, 흥해 특별재생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0세대 규모의 흥해 공공임대아파트가 내년에 준공하면 무리된다.
흥해 특별재생 사업 중 다목적체육관(대피시설) 등 안전시설과 주민들의 힐링 장소로 사용할 흥해 도서관은 준공됐으며, 마을회관 18곳 등도 신축됐다.
영남권 최초의 음악도서관으로 이달 초 문을 연 흥해도서관에는 LP, CD, DVD 등 4000여점의 음반 자료와 어린이·유아 자료실, 문학 자료실, 일반자료실에 3만1000여점의 도서를 갖췄다.
포항시 관계자는 "흥해 공공임대 아파트 준공을 끝으로 모든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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