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교육국제화특구, 전국 1위 됐다"…교육부 평가
뉴시스
2025.03.19 17:13
수정 : 2025.03.19 17:13기사원문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 결과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 중 광산교육국제화특구가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산구는 광주 최대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다양한 세계문화와 가치관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다.
국제화특구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학교·교육국제화 네트워크, 글로벌학교 테마도서관, 학교 글로벌 체험실, 한국어 앱개발, 유 & 아이 투게더 프로그램, 글로벌리더 팔도 한 바퀴, 광주첨단글로벌체험센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연수 등이 있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학교와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선주민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 모두가 다양한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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