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인천·경기 서부 담당할 수도권본부 신설
뉴시스
2025.03.21 15:45
수정 : 2025.03.21 15:45기사원문
고양시 백석동 옛 예탁결제원 건물에 터 잡아
21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옛 예탁결제원 건물에 터를 잡고 지난주 운영을 시작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2월 이사회에서 기존의 '수도권본부'를 '서울경기본부'로 변경하고 제2의 '수도권본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수도권본부는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 시흥, 군포, 화성, 파주 5개 지사와 영업소 28곳, 휴게소 7곳, 주유소 10곳 등을 관리한다. 관할 노선은 수도권 제1·2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8개다.
기존의 서울경기본부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해 있으며 동서울지사에 수원, 경기광주, 용인, 이천지사 등을 운영한다. 관할 노선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8개 주요 노선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수도권 고속도로를 동부와 서부로 나눠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돼 논의해왔던 사항"이라며 "조직개편을 통해 업무를 분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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