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암사초록길 개통 대비 진입로 점검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5.03.24 14:50
수정 : 2025.03.24 14:50기사원문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한강공원과 암사동 유적지를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로, 진입도로는 강동구에서 지난해 12월 말 조성을 완료했으며, 한강공원 산책로까지를 연결하는 상부 공원 구간은 서울시(미래한강본부)에서 조성 중에 있다.
암사초록길이 개통되면 자전거나 도보로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올림픽대로 위 공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으로도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점검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암사 초록길 인근에 안내판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시행하는 등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암사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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