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202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03.24 15:12
수정 : 2025.03.24 15:12기사원문
한화손보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자 리스트엔 250명의 영업가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최고 영예의 '보험왕'은 충북지역단 청주지점 함성대 명예상무가 차지했다. 함성대 상무는 1996년 위촉해 지난 28년간 장인 정신으로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영업 베테랑으로, 이번이 보험왕 3회째 수상이다. 작년 한 해 보장성 환산성적 9342만원, 자동차 보험료 2억2301만원의 실적을 달성했고, 보험계약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유지율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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