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정부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뉴시스       2025.03.24 15:37   수정 : 2025.03.24 15:37기사원문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청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남구는 내년도 정부가 주도하는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에 참여할 지역 에너지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2030년까지 단독주택 신재생 에너지 자립률 50% 목표로 사업에 뛰어든다.

우선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내 주택과 상가,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250곳에 태양광 시설을 보급한다는 복안이다.

관련 사업비는 30억원으로 추산된다.

남구는 공모에 함께하는 사업체와 컨소시엄을 꾸려 정부 사업에 참여할 방침이다.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부터 모니터링, 설계·감리까지 모든 과정을 추진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 조건은 한국에너지공단에 증빙자료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업체다.


컨소시엄에 참여할 사업체는 오는 27일까지 사업 제안서를 비롯해 PPT 책자와 각종 증빙자료를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 합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업체를 선정한다.

남구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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