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천 오비오 대표·박용순 티케이씨 대표 '자랑스런 중기인'

파이낸셜뉴스       2025.03.25 12:00   수정 : 2025.03.25 12: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올해 1·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은천 오비오 대표와 박용순 티케이씨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비오는 정수기·냉온수기 주문자위탁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회사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남아공, 칠레 등 50여개국 100여개 거래처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의 탑 및 석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은천 대표는 1998년 창업과 함께 현재까지 회사를 경영하며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매년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해왔다. 전체 직원 중 30% 이상을 연구 인력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스마트팩토리를 구축, 전 라인 검사공정 자동화를 통해 검사 신뢰성을 확보했다.

티케이씨는 반도체와 인쇄회로기판(PCB) 표면처리 자동화장비 업체다. 이전까지 해외에서 도입하던 장비를 국산화해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등 노력을 통해 'IR52 장영실상'을 받았다. 내수뿐 아니라 해외 수출도 본격화하면서 지난해 무역의 날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훈했다.

박용순 대표는 1996년 창업한 이래 현재까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기술력과 함께 끊임없는 시장 개척을 통해 지난 2022년 1000억원 이상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여기에 벤처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와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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