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런치 맛집 '리틀 에그', 서울신라호텔에서 맛본다
파이낸셜뉴스
2025.03.26 16:05
수정 : 2025.03.26 16:05기사원문
26일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더 파크뷰'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찬과 브런치에서 뉴욕 정통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리틀 에그의 총괄 셰프 '에반 핸콜'과 2023년 뉴욕 매거진 베스트 패스트리에 선정된 '타냐 부시'가 함께 방한해 뉴욕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더 파크뷰에서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리틀 에그의 대표 메뉴를 모두 선보인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더 파크뷰'를 찾는 고객들이 세계 미식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를 기획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3월에는 서울신라호텔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아리아께' 셰프가 선보인 다채로운 스시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5월에는 도쿄의 스타 파티셰 '이즈미 코이치' 셰프와 협업한 스페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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