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회장, 올해 첫 사장단 회의...위기 대응방안 도출 주목
파이낸셜뉴스
2025.03.27 14:21
수정 : 2025.03.27 14:21기사원문
창립 78주년 기념일, 올해 첫 사장단 회의 소집
컴플라이언스 경영, 주력사업 육성 등 구체화 예상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올해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LG 사장단 회의는 통상 분기마다 한 번씩 열린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3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앞서 지난해 9월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서는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넘어 최고, 최초의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LG의 미래에 기록될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LG그룹은 2013년부터 창립기념일 행사를 대신해 4월 둘째 주 금요일을 전 계열사 공동 휴무일로 지정하고,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있다. 올해 공동 휴무일은 4월 11일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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