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감사로 예산 537억원 아낀 전주시
파이낸셜뉴스
2025.03.28 13:19
수정 : 2025.03.28 13: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최근 4년간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의뢰금액 2조9844억원 중 537억원(1.8%)을 절감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제도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과 ‘전주시 일상감사 규정’ 등에 의거해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심사 결과 2021년 86억원, 2022년 161억원, 2023년 157억원, 2024년 133억원 등 총 53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세금이 낭비 없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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