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광탄면 산불, 43분만에 진화…임야 660㎡ 소실됐다
뉴시스
2025.03.31 17:46
수정 : 2025.03.31 17:46기사원문
이날 불로 임야 약 660㎡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진화헬기 3대, 차량 19대, 인력 47명을 동원해 오후 4시1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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