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1억 기부…산불피해 복구 위해
뉴시스
2025.04.01 14:56
수정 : 2025.04.01 14:56기사원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아이린이 전날 이 같은 금액을 쾌척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 지원과 이재민들의 주거·생계 등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린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도 고향 대구 지역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한 사상자는 사망 30명, 중상 9명, 경상 36명 등 7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1~30일 중대형 산불이 발생한 전국 11개 지역의 산불영향구역은 총 4만8238.61ha로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6만7561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재해구호협회를 비롯한 국민 성금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총 705억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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