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김경미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5.04.01 15:13
수정 : 2025.04.01 15: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씨티은행은 김경미 리스크관리본부장(전무)을 부행장으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김경미 부행장은 지난 1990년 씨티은행에 입행, 리스크 포트폴리오 관리 부장을 거쳐, 지난 2005년 글로벌 고객 관리 부장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씨티그룹 뉴욕 본사에서 근무하며 기업금융 신용 리스크 관리 및 데이터 분석 부문 글로벌 헤드를 맡아 리스크 분야에서 폭넓은 글로벌 경력을 쌓았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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