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 고양 하프 마라톤 공식음료 선정

(웅진식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웅진식품은 이온음료 '이온더핏'이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은 '고양시체육회',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로 오는 6일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만 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마라톤은 하프 마라톤으로 하프코스, 10㎞, 5㎞ 코스로 마련돼 초보 마라토너들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 제로'는 이번 마라톤 행사의 공식 음료로 선정돼 마라토너들을 위한 상쾌한 수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물처럼 마셔도 걱정 없으며 특히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텁텁하지 않은 상큼한 맛으로 마라톤 참가자들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은 이온더핏 제로를 공식 음료로 제공하는 것 외에도 코스 중 급수대와 골인지 급수대에 웅진식품 생수 브랜드인 가야g워터도 함께 배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경기 전후로 간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신제품 '이온더핏 스파클링 제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