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손보협회,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5.04.02 15:00
수정 : 2025.04.02 1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손해보험협회와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중증질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새희망힐링펀드(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올해도 현대병원에 총 70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간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현대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 중 병원 내 의료비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약 월 609만원)이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중증질환 및 희귀·중증난치질환자 등이 대상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마음 편히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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