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탄핵심판 당일 '통신 장애' 대비 현장상황반 운영
뉴시스
2025.04.03 23:44
수정 : 2025.04.03 23:44기사원문
과기정통부, 통신사와 합동으로 현장 대응 이동기지국 15대·간이기지국 38국소 설치 네카오 등 트래픽 가용량 3~10배 더 확보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통신 트래픽 증가 등 통신·디지털 서비스 장애 대비 조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규모 인원이 밀집되는 곳의 현장 상황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 6시부터 통신사와 합동으로 현장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기지국 등 현장에 배치된 통신시설의 보호와 현장 인력, 일반 시민 안전을 위해 기지국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거나 경찰 순찰을 강화하는 등 경찰청과 협력해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민 이용률이 높은 주요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는 카카오톡, 네이버 카페, 뉴스 검색 등 주요 서비스 트래픽 가용량을 평상시 대비 3~10배 확보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한 상태다. 해킹과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DDoS) 등 사이버 침해 대비 집중 모니터링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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