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대성, 게스트로 나오니까 별로네"…팩폭에 '어질'
뉴스1
2025.04.04 18:17
수정 : 2025.04.04 18: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씨엘이 대성을 향한 '팩폭'으로 웃음을 줬다.
씨엘이 1주년 소감을 물었다.
대성이 "감개무량하다. 너무 기쁘다"라며 "이렇게 많은 분께 사랑받는 콘텐츠가 될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자마자 씨엘이 "오빠도 게스트로 별로네. 재미없는, 너무 식상한 대답 아니냐?"라면서 대놓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는 내가 더 잘하는 것 같아"라는 씨엘의 말에 대성이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원래 호스트가 이런 게스트를 끌어내 줘야 하는 거야. 게스트는 어색해서 이런 형식적이고, 뻔한 걸 할 수밖에 없어"라고 강조했다.
씨엘이 "난 아니었는데?"라고 받아치자, 대성이 "그때 MC가 누구였니?"라며 자기 자랑을 늘어놔 재미를 더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