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JK김동욱, 이동욱 향한 막말 "같은 이름 X팔려"
뉴시스
2025.04.06 00:00
수정 : 2025.04.06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가수 JK김동욱이 배우 이동욱을 향한 도 넘은 막말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JK김동욱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선고된 지난 4일 배우 이동욱의 발언이 담긴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날씨 이야기를 하는 듯하지만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에 이 같은 글을 남겨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환영하는 내용으로 해석됐다.
JK김동욱은 게시물에 "쟤가 뭘 알겠소. 흔해 터진 이름이지만 같은 이름이라는 걸 처음으로 쪽팔리게 만드는 인간이구만"이라고 적으며 이동욱을 비난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퍼지며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일부 네티즌들은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로 비하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JK김동욱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것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면서도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한국이)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적었다.
또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대통령 탄핵 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된 걸로 안다"며 "이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웃고 떠드는 애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야 될 거 같고. 다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점은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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