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아파도 걱정마세요"…용산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뉴시스
2025.04.06 15:56
수정 : 2025.04.06 15:56기사원문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약국으로,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질환으로 인해 약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용산구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수복약국'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2024년 기준 공공심야약국의 월평균 판매 건수는 487건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월평균 480건 이상을 기록하며 야간 시간대 약을 찾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판매된 의약품은 ▲소화기계 약품(25%, 1520건) ▲호흡기 질환 약품(25%, 1516건) ▲해열·진통·소염제(22%, 1,333건) 순으로, 주로 일상적인 질환에 대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은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산구보건소 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야간에 갑작스럽게 몸이 아프거나 응급약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공심야약국이 든든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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