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탈퇴' 전보람, 효민 결혼식 참석…불화설 종식
뉴시스
2025.04.07 10:14
수정 : 2025.04.07 10: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티아라' 효민 결혼식에 전 멤버 전보람이 하객으로 참석해 그룹 내 불화설을 종식했다.
전보람이 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나도 환하게 빛이났던 울 효민이..동화속의 한장면 같았던 결혼식. 효민아 다시 한번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화려한 꽃장식을 배경으로 효민과 그의 남편이 고개를 숙이며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효민은 전날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금융업 종사자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김재중, 권은비, 배우 이동욱, 홍석천,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 방송인 풍자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티아라 멤버들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활동 당시에 끊임없이 왕따설, 불화설에 휘말렸던 팀이었기 때문이다.
전보람과 멤버 큐리, 지연, 은정은 결혼식에 참석했다. 다만, 전 멤버 소연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전보람과 소연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해 약 8년 동안 이 팀의 멤버로 활동했다. 2017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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