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iM뱅크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협약'
뉴스1
2025.04.08 10:21
수정 : 2025.04.08 10:21기사원문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8일 iM뱅크와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출연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구미시와 iM뱅크는 14억 9000만 원씩, 29억 8000만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 재원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60억 원의 12배에 달하는 72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제공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출연 협약을 맺은 5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 청년 창업자·착한 가격업소·다자녀 사업주는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2년간 연 3%의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