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월드컵’ 월드커피챔피언십 국내 첫 심사위원 나오나
파이낸셜뉴스
2025.04.08 10:42
수정 : 2025.04.08 10:42기사원문
부산 영도서 국내 최초 ‘WCC’ 심사 스킬 교육
[파이낸셜뉴스] 부산테크노파크(TP)는 8~9일 영도구에 있는 블루포트 2021에서 국제 스페셜티커피협회(SCA)와 함께 ‘커피산업 연구지원 협력 네트워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커피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커피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WCC 심사 스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는 국제 교류 행사다.
그 가운데 심사 스킬 교육은 WCC 공식 심사위원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렸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지난해 월드오브커피 부산의 열기로 시는 세계적인 ‘커피도시 부산’으로서 인지도와 명성을 쌓은 바 있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세계적인 커피 스타 발굴과 국제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벡스코에서 ‘월드오브커피’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동시 개최한 바 있다. 그 가운데 월드오브커피는 대회 역사상 처음 아시아에서 열린 것으로, 부산이 아시아 커피산업 중심지로서의 경쟁력과 국제행사를 열 만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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