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전면 개편…신규 데이터셋 공개
뉴시스
2025.04.08 11:02
수정 : 2025.04.08 11:02기사원문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가 정보 등 새 데이터셋 제공 솔루션 기업 등 업계 목소리 청취…설명회 및 수요조사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1일 스마트팜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인 '스마트팜코리아' 사이트를 3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데이터셋을 신규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6년부터 스마트팜코리아(smartfarmkorea.net)를 운영해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으로, 보기 쉬운 구성과 데이터마트, 분석서비스 등 콘텐츠를 전면 배치했다. 또 스마트팜 관련 정보를 보강하고 검색의 편의성도 개선했다.
더불어 기존에 오픈 API 서비스로 실시간 제공되던 원천데이터 중 일부를 csv 파일 등 사용이 용이한 형태로 가공해 업로드했다.
새롭게 소개된 데이터셋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농가 107호)의 환경·생육 정보 ▲민간 기업이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750호)을 통해 생산한 환경·생육·특성화 정보 ▲시설원예 우수농가(5호)의 환경·제어·생육·경영 정보가 있다. 그 외에도 오픈 API로 약 2000여 농가의 각종 스마트농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관련 업계의 목소리도 청취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스마트농업데이터를 활용하는 솔루션 기업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개편 및 신규 개방 데이터셋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스마트농업데이터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박경희 농식품부 빅데이터전략팀 과장은 "한국 농업의 미래 성장을 이끌 스마트농업의 도약은 이제 데이터에 기반한 AI 등 첨단 기술 도입과 정밀농업 발전에 달려 있다"며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가 수집되고 공유되며 스마트팜코리아가 스마트농업데이터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정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코리아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정원(044-861-8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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