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태국에서 과감 비키니…섹시미 철철
뉴시스
2025.04.11 20:45
수정 : 2025.04.11 20: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콕 얼마만이야"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명품 브랜드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박하선은 넓은 챙의 모자를 쓰고 하얀색 셔츠를 걸쳤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도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혼술남녀'(2016) '산후조리원'(2020) '검은태양'(2021), 영화 '청년경찰'(2007) 등에 출연했다.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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